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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입 면접, 직전 준비는 이렇게

교육칼럼/ 서울외대 교수(전)·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추민규

HN한국지역방송 | 기사입력 2022/10/28 [15:30]

2023 대입 면접, 직전 준비는 이렇게

교육칼럼/ 서울외대 교수(전)·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추민규

HN한국지역방송 | 입력 : 2022/10/28 [15:30]

대입 수시에서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면접고사다. 또한 만반의 준비성도 중요하고, 질문에 대한 대답도 솔직담백해야 한다. 그래서 수험생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정답이다. 그리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임하되, 철저한 준비성의 실전 대비도 겸해야 한다. 더 나아가 수험생은 면접을 바로미터에서는 기본 소양에 관한 답변 내용이나 면접고사에 임해야 하는 등 점검상태도 중요하다. 특히 교과 적성에 관해서는 그간 준비해왔던 자료를 한번 읽어보거나 지원 대학의 기출문제를 다시 되풀이 하는 등 가볍게 몸을 푸는 것이 좋다. 또는 면접시험 바로 전날에는 기본 소양에 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끝으로 복장이나 준비물을 빠짐없이 점검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오늘은 2023학년도 수험생들이 면접 전날 준비해야 할 기본 소양과 준비물을 대치동 논구술면접 전문가의 입장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기본 소양 영역

- 생활신조, 좌우명, 존경하는 인물

- 최근의 관심사 및 이슈에 대한 점검: 정치, 경제, 사회 문제(최근 10대 뉴스 참조)

-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점검: 교풍, 교훈, 모교 출신 중 각계 인사, 고등학교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친구 관계, 특별 활동, 좋아하는 과목, 부진한 과목, 출결 상황, 생기부 내용, 대학에 진학한 선배 현황 등

- 지망 대학에 대해서 : 교육 이념, 건학 정신, 교육 방침, 지망 대학 출신 각계 인사, 지망 동기(이유), 우리 대학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 우리 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졸업 후 진로에 대한 희망 등

면접 준비물

- 시험 당일, 입을 옷과 신발 정리 정돈하기

- 두발 및 손발톱 등 정리 정돈하기

- 필요한 준비물 미리 챙겨 놓기 (수험표, 필기도구, 신분증 등)

- 지침의 내용 숙지하기 (면접장의 위치, 고사 시간, 면접고사의 절차, 주의 사항 등)

- 숙면을 취하여 컨디션 조절하기

면접 주의 사항

- 면접관에게 인사를 정중히 하기

- 걷거나 의자에 앉을 때 바른 자세로 임하기

- , 발 처리 등 바른 자세로 앉기

- 두리번거리지 말고 면접 위원과 시선 맞추기

- 다리를 꼬거나 떨지 말기

- 끝까지 침착하게 인사하고 퇴실하기

- 차분하면서도 바른 표현으로 말과 행동에 임하기

- 벌떡 일어나서 급히 나가지 말기

- 문을 조용히 닫고 퇴장하기

- 당당한 표정으로 임하되 솔직담백하게 말하기

- 힘없는 표정을 짓거나 고개를 숙이고 걷지 말기

위의 내용처럼 대입 면접은 단순한 시험이 아닌 평가의 잣대에서 정중하면서도 차분한 말씨도 대답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으나, 되풀이 대답하는 것은 삼가되, 난해한 질문은 다시 묻고, 모르는 내용은 다른 질문으로 받고자 하는 의사를 표현해야 한다. 늘 대입 수시는 면접이 중요하되, 한 번의 실수가 3년의 노력을 헛되게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근성이 중요하다.

필자는 대치동 국어, 논구술면접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수험생이 면접에 임하면서 긴장하거나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경우를 종종 듣게 된다. 이는 면접관의 질문을 끝까지 경청하되, 모르는 질문의 요지는 다시 묻되, 그래도 자신이 없는 내용이라면 솔직하게 모른다고 대답하는 것이 좋다. 동문서답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는 의미, 잊지 말자.

하남시 전체 수험생들의 대입 수시를 응원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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