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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하남지부, 폭염경보 속 시민에게 얼음물 나눔

하남풍산역 일원서 얼음물 100병·포도당 캔디 전달

HN한국지역방송 | 기사입력 2026/08/06 [13:33]

신천지 자원봉사단 하남지부, 폭염경보 속 시민에게 얼음물 나눔

하남풍산역 일원서 얼음물 100병·포도당 캔디 전달

HN한국지역방송 | 입력 : 2026/08/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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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하남풍산역 일원에서 신천지 자원봉사단 하남지부 봉사자들이 시민에게 얼음물을 건네고 있다.    

 

경기도 하남 지역에 닷새째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천지 자원봉사단 하남지부(지부장 고경복·이하 하남지부)는 지난 2일 하남풍산역 일원에서 폭염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지부는 하남풍산역 출구 인근에 캠페인 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얼음물과 포도당 캔디를 나눠줬다. 부스에서는 포도당 캔디 복용법을 설명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그늘에서 쉬기 등 폭염 예방수칙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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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하남풍산역 일원에서 신천지 자원봉사단 하남지부 봉사자들이 시민에게 얼음물을 건네고 있다.    

 

이어 봉사자들은 기온이 36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 하남풍산역 일대 곳곳을 돌았다. 특히 야외활동이나 운동 중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시민들을 위해 인근 공원의 맨발걷기길과 물놀이장, 주차장 등을 직접 찾아가 얼음물과 포도당 캔디를 전달했다. 이날 준비한 얼음물 100병은 모두 시민들에게 전달됐다.

 

인근 주차장에서 출차를 기다리던 한 시민은 봉사자가 얼음물을 건네자 차까지 와서 얼음물을 가져다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얼음물만 받아도 시원한데 포도당 캔디까지 챙겨주시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도 알려주셔서 고마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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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신천지 자원봉사단 하남지부 봉사자가 인근 주차장에서 출차를 기다리는 시민에게 얼음물을 건네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이도희(30··서울 강동구) 씨는 얼음물을 받으신 어르신께서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셨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이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남지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폭염 속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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