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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음악으로 물들이다…신천지 하남교회, 특별 무대 마련

 - 18일 음악드라마 ‘인생을 노래하다’ 개최

HN한국지역방송 | 기사입력 2025/05/20 [12:35]

가정의 달, 음악으로 물들이다…신천지 하남교회, 특별 무대 마련

 - 18일 음악드라마 ‘인생을 노래하다’ 개최

HN한국지역방송 | 입력 : 2025/05/20 [12:35]

- 가족 간 음악으로 공감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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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신천지 하남교회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된 특별 음악 무대 ‘인생을 노래하다’가 열리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화목을 위한 특별 음악 무대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하남교회(담임 고경복·이하 신천지 하남교회)에서 열려 성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천지 하남교회는 18일 본당에서 음악드라마 인생을 노래하다를 개최해, 성도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음악을 들으며 공감 및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한 사람의 인생을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로 나누고 각 시기에 어울리는 동요 및 가요를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 간 갈등과 사랑의 감정을 녹인 가요가 불릴 때 객석에서는 뭉클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참석한 가족들은 노래 가사에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을 떠올렸다. 일부는 눈시울을 붉히며 감동에 젖기도 했다.

 

이날 어머니와 함께 무대를 본 이지수(50·가명··감일동) 씨는 청년과 중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드라마 보듯이 콘서트를 봤는데 옛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고 감동적인 시간이 됐다각 세대의 이야기를 음악드라마로 들으니 어머니와 자녀, 남편 각자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 가족에게 사랑과 위로의 한 마디를 전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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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신천지 하남교회에서 성도들이 ‘추억의 사진관 포토존’을 체험하고 있다.    

 

신천지 하남교회는 음악드라마뿐만 아니라 추억의 놀이부스’, ‘추억의 사진관 포토존등 체험 부스도 진행했다. ‘추억의 놀이 부스는 공기놀이, 사방치기 등 옛날 놀이부터 팩게임까지 준비해 부모세대는 물론 자녀세대의 어린 시절 추억까지 끌어와 관심을 사로잡았다. ‘추억의 사진관 포토존에서 5060세대들이 입었던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시간여행을 떠나는 시간을 가졌다.

 

신천지 하남교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드라마를 준비했다공연을 보신 모든 분이 가족에 대한 생각과 여운을 마음에 담고, 하나님 안에서 또 함께 신앙하는 입장에서 서로를 생각하며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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