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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 만들기부터 환경 교육까지…다채로운 프로그램에 하남 어르신들 활력 충전

신천지자원봉사단 하남지부, 20일 하남 에코타운 경로당서 ‘백세만세’ 활동 성료

HN한국지역방송 | 기사입력 2025/06/02 [15:22]

양갱 만들기부터 환경 교육까지…다채로운 프로그램에 하남 어르신들 활력 충전

신천지자원봉사단 하남지부, 20일 하남 에코타운 경로당서 ‘백세만세’ 활동 성료

HN한국지역방송 | 입력 : 2025/06/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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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경기도 하남시 에코타운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양갱 만들기를 하고 있다.    

 

경기도 하남의 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호응을 얻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하남지부(지부장 고경복·이하 하남지부)20일 경기도 하남시 에코타운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 '백세만세'를 진행했다.

 

백세만세는 고령화 시대 속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 행복한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돕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정기 봉사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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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경기도 하남시 에코타운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만든 양갱을 먹고 있다.    

 

이날 오카리나 연주 공연부터 이미용 봉사, 양갱 만들기, 환경 보호 실천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경로당에 따뜻하고 활기있는 분위기를 불어넣었다. 하남지부의 방문에 반가움을 표한 일부 어르신은 봉사자들에게 커피를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미용 봉사와 손마사지가 시작되자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자연스럽게 미소가 번져나갔다. 이어 진행된 환경 보호 실천 교육에서는 EM(친환경미생물) 발효액 활용법과 종이팩 분리수거 요령 등을 소개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양갱 만들기 체험이었다. 어르신들은 토끼, 별 등 다양한 모양틀을 사용해 양갱을 만들며 큰 즐거움을 느꼈고, "하나 더 포장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질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하남지부 봉사자 김모 씨는 "기다렸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오히려 (저희가)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고 기뻤다"고 전했다.

 

경로당 관계자 역시 "이렇게 가정의 달인 5월에 와서 봉사해주니 매우 감사하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말고는 이곳을 찾는 데가 없다""앞으로도 이런 교류의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하남지부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함께 해준 봉사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앞으로도 유익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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